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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건축전 08 _ Ghery Partners, UP UNGAPATCHKET (2) 2010.07.24
프랭크 게리 사무실 작픔으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스케일의 공간을 만들었다.


물론 공간이라는 것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도 그 스케일에 따라 전혀 다른 곳이 되지만, 저 공간 안에서도 재료들이 주는 느낌을 느껴보기엔 충분했다. 다만 밀려오는 인파에 떠밀려 그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안타까웠을뿐.

이번에는 외장 재료를 흙으로 선택한 후 자연 건조를 시켰을 때 나타나는 크렉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걸 유지보수할 수 있는 방법만 확실하다면... 참 좋은 아이디어다. 이것도 흙건축?! ㅎㅎ
흥미롭다!

인위적으로 무늬를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렉이 어떤 형태의 결과로 구성될지 알 수 없으므로,
기다리는 동안은 아주 즐거울 듯. 또는 엄청난 삽질의 연속이 될 수도...

뭐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이고, 결국 만들어진 자연스런 무늬들을 다시 짜맞춰서 인위적인 디자인이 되는 건가??


밖에서 보는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안쪽의 구조체.

전에 '게리의 스케치' 전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은... 저걸 기똥차게 알아듣고 현실화시키는 직원들이 정말 대단하단 것이었다. 게리의 스케치는 완전 난독증에 걸릴 것 같은... 그런 분위기다. ㅋㅋ 흐물거리는 곡선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가지고 있는 자료가 없어 다음 기회로.

그러나 저러나 아직 빌바오의 구겐하임을 보지 못한 꼬딱지다!
얼마전 EBS에 건축가 김석철 씨가 나와서 말하기를, 필립존슨이 말했다고 한다.
죽기 전에 빌바오 구겐하임을 꼭 보라고. 만약 돈이 없어 못간다면 돈을 훔쳐서라도 가라고.
흠... 역시 은행을 털어야 하는건가?? ㅋㅋㅋ
역시 직접 보고 몸으로 느끼란 얘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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