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베네치아 비엔날레 건축전을 한 번 살펴보아요~

이번 주제는   OUT THERE : Architecture Beyond Building  입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주제가 상당히 난해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영역을 건축이라고 표현합니다만,
사람이 지각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이 단지 물리적인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적 차원을 초월하는 개념도 강하므로 ... 초점이 어디로 맞춰지냐에 따라 그 난이도가 천지차이일 터....
예상대로 난해하더군요! @_@ ...아마도 제가 아직 많이 모자란 탓이겠지요 ㅠ_ㅠ 

 
Arsenale 에 있는 국제관을 먼저 갔습니다.

HALL OF FRAGMENTS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들어가지 마자 우리를 반기는 이곳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말하고자 하는듯!
통로 양쪽으로 우주적인 이미지의 그래픽 영사를 하고, 그 영사되는 면 뒤로는 이렇게 미디어 전시 중이었어요.
아래쪽의 화면에는 과거와 현재의 여러가지 공간적 컨셉과 미래적인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영화가
한 모니터 당 한 편씩 나오고 있더군요.

예를 들면, 혹성탈출, 클레오파트라, 스타워즈, 에이리언, 이창, 트루먼 쑈, 하울의 움직이는 성, 황금나침판, 반지의 제왕, 베를린 천사의 시... 등... 죄다 Cottackgi 씨가 엄청 좋아라~ 하는 영화들이군요!!!!



















각 부분의 컨셉을 알려주는 이것도 어느 분의 작품이었는데, 이름을 찾는데로 업하겠습돠!
가까이서 보면 글이 안보이고요, 일정 거리를 떨어져야 글이 보이는...
역시 사물의 본질은 좀 거리를 둬야 알 수 있군요 ㅋㅋㅋ



 S P A C E   : 공 간















Asymptote Architecture 의
PROTORYPING THE FUTURE
: Three houses for the subconscious 2008  _ _ _ _ _ _ _ _ _ _ _ _ _ _











































































































하핫... 어떤 잠재의식을 위한 집인지... 너무 함축적이고 모호한.... 
우리 잠재의식이 저런 곳에 담겨지는 미래가 오는 건가요...? 순간 '에이리언'만 생각나는건 또 뭐람....



Coop Himmelb(l)au 의
FEED BACK SPACE 2008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이곳은 사진에 보이는 것과 똑같은 공간을 만들어 놓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20분 줄 서 기다리다가 그냥 포기해버렸어요!!



역시 좀 난해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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